파울로 코엘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호 Paulo Coelho 이야기의 진행만 놓고 보자면 참으로 유치하고 별 볼 것이 없이 참 흔한 얘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의 가치는 곳곳에 녹아들어 있는 인생애 대한 소중한 가르침들과 일깨움에 있다는 생각. 그것이 고통스러운 순간이라 할지라도 꿈을 찾아가는 매 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나설 때는 […]

3월, 아직 겨울? 이제 봄?

  01. 아직 겨울? 삼월이 되었지만 봄은 올 생각이 없나보다. 심지어 입춘에도 눈은 펑펑내렸고 꽃피는 삼월이란 말이 무색하게 눈꽃만이 하염없이 날리고 있다니. 지난해 어딜가도 프로즌 주인공 엘사에 빙의되어 Let it go를 부르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심상치 않더라니. 결국 꽁꽁얼어버린 뉴욕. 겨울왕국이 되고 말았다. 영화 스토리에서 보면 겨울을 멈추게 했던건 사랑! 그 흔하디 흔한 사랑이 ~ 아닌… […]

The codes of <1Q84>

– 아오마메 – 덴고 – 후카에리 – 택시 – 수도 고속도로의 비밀 통로 – 후카에리의 양육자 – 야나체크 <신포니에타> – 우시카와 – 편집장 – 덴고의 여자 친구 – 아유미 – 리더 – 리틀 피플 – 선구 – 덴고의 아버지와 어머니 – 증인회 :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눈에 띄지 않게 처리할수 있는 아오마메의 캐릭터의 중요한 배경. 또 […]

 매일 걷는 길

나는 이 길을 매일 걸어간다. 아이들을 픽업하러 가는 길이다. 오늘의 길 상태는 눈 온 뒤 매우 미끄러운 상황. 조심조심 하며 다른 날보다 신경쓰며 걷고 있다. 아… 앞에 가던 할머니가 기우뚱 넘어질뻔 하신다. 아까부터 한 쪽 손에 든 봉투가 무거워 보여 아슬아슬 했는데 서둘러 길을 건너시더니 미끌. 뒤따르고 있는 나도 순간 긴장하게 된다. 다행히도 균형을 잡고 […]